그 수도원에는 26.5미터 높이의 불교 보살인 미그지드 잔라이사그의 조각상이 있다. 1994년 주의 보호를 받았다. 이 수도원은 1838년 제5차 젭순담바의 명령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몽골 불교 교육의 주요 중심지이다. 1990년에 복원되고 재활성화된 간단텍칠렌 수도원은 몽골의 보그드 카안테의 수도인 "이크후레"에 "이크만달리인섬"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지어졌다. 현재 400명 이상의 승려들이 제자로 있다.

간단텍칠렌 수도원은 공산주의 파괴로부터 탈출한 유일한 수도원이었다. 1938년에 문을 닫았지만 1944년에 다시 문을 열었고, 몽골 전통 문화와 종교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간단 수도원이라는 이름의 스켈레톤 스탭 아래 제 기능을 하는 불교 수도원으로서 계속 운영될 수 있도록 허락되었다. 1990년 몽골의 공산주의가 종식되면서 예배에 대한 제한이 풀리고 문화와 종교에 대한 국민적 양심이 되살아나면서 이후 이 수도원은 자유롭게 그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몽골 울란바토르 16번지 바얀골 구 간단사원

+976-11-360-354

 일상적인, 매일의 08:00 am – 05:00 pm